LG트윈스가 오는 23일 미국애리조나로 출국해 스프링캠프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 = LG트윈스 제공) 2025.

LG 트윈스는 1월 21일 "23일 2025년 전지훈련을 위해 미국애리조나로 출국한다"고 발표했다.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진행되는애리조나전지훈련에는 염경엽 감독과 코칭스태프 18명, 주장 박해민을.

LG는 "23일 2025년 전지훈련을 위해 미국애리조나로 출국한다"고 21일 밝혔다.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진행되는애리조나전지훈련에는 염경엽 감독과 코칭스탭 18명, 주장.

이번 캠프에는 홍원기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및 선수 총 42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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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트윈스 제공 LG 트윈스가 2025년 미국애리조나1차 캠프 멤버를 확정했다.

시속 156㎞ 파이어볼러 김영우(20) 포함 신인 3명이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이달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진행되는애리조나스프링캠프에는 염경엽 감독과 코칭스태프 18명, 그리고 주장 박해민을 비롯한 선수.

이번 캠프에는 홍원기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및 선수 총 42명이 참가한다.

미국 애리주나 주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LG 트윈스의 스프링캠프 현장, 선수들이 훈련 전 미팅을 갖고 있다.

22/ 26일(한국시간) 미국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LG 트윈스의 스프링캠프.

‘올해도 최하위’라는 평가를 뒤집어야 하기 때문이다.

키움 히어로즈가 미국애리조나와 대만 가오슝에서 치를 스프링캠프 일정을 20일 공개했다.

선수단은 33명으로 꾸렸다.

코치진(9명)을 포함하면 42명 규모다.

” 키움 히어로즈가 20일 발표한 미국애리조나주 메사 스프링캠프 명단에 신인이 단 한 명도 없다.

작년 9월 심혈을 기울여 뽑은 신인들이 홍원기 감독에게 선을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