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 사내의 얼굴, 1884, 37.

5cm, 캔버스에 유채 등, 반 고흐 미술관 빈센트 반 고흐, 여인의 얼굴, 1884, 42x33.

3cm, 캔버스에 유채 등, 반 고흐미술관 호르트의 두 딸은 빈센트와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아버지가 한 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빈센트는 이제 막 서른 살을 넘겼다는 말이 믿기지.

문이 살짝 열려 있던 집에서호르트가족이 모두 모여 감자를 먹고 있는 장면을 담아 [감자 먹는 사람들]을 그렸는데, 그 배경에는 농민의 노동과 가치를.

조소과 객원교수이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겸임교수이다.

현재 플로리다마음연구소 대표로, 『치유미술관』 외 12권의 저역서가 있다.

감자먹는 사람들|빈센트 반 고흐|1885|반 고흐미술관.

http://www.kbamc.co.kr/

'감자 먹는 사람들'의 탄생 배경 작은 램프 하나가 어두운 주방을 밝히고 있다.

고흐에게 가끔 모델이 돼준 가톨릭교도인 젊은 여인호르트가 임신한 것이다.

호르트는 '감자 먹는 사람들'에 나오는 여인으로 왼쪽에서 두 번째, 머리에.